(정읍=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은 9일 성명을 통해 동학농민혁명
정신을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수록할 것을 촉구했다.
재단은 "최근 국회와 정치권에서 논의되는 개헌안에 부마민주항쟁과 5·18 민주화운동이
포함된 것은 환영할 일"이라면서도 "민주주의의 역사적 외연을 확장했다는 점에서는 의미가 크지만,
그 뿌리인 동학농민혁명이 제외된 것은 민주주의의 역사적 연속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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